오늘에서 먼 미래까지

오늘을,
2900년까지.

무심히 지나간 하루에도 오래 남길 만한 장면이 있어요. 지금의 마음과 풍경을 미래의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기록국입니다.

아주 작은 기록도 좋아요.
한 문장으로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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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발트색 몸체와 코랄색 가방을 멘 우편 기록 로봇 구구
우편 기록 로봇 구구
2900 / 작은 기록국

평범한 하루도,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별빛이니까요.

기록함 001 — 상상 기록

아카이브에서
꺼낸 한 조각

아래 기록은 이곳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창작 예시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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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1상상 기록

골목의 날씨

비가 그친 뒤, 아스팔트에서 작은 숲 냄새가 났다.
002상상 기록

식탁의 마음

아무 말 없이 내 쪽으로 밀어 둔 마지막 귤 한 조각.
003상상 기록

이웃의 인사

서로 이름을 알고 나니 골목이 조금 환해졌다.

오늘을 닮은 상상 기록 3편

한 줄 기록

미래에게
맡길 한 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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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록 원칙

    기록은 작게,
    마음은 오래.

   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. 오늘 내가 보고, 듣고, 느낀 것 하나면 충분합니다.

    오늘의 장면이면 충분해요

    창밖의 빛, 방금 나눈 말처럼 작고 구체적인 순간을 적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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